강유미 이혼… 송혜교와 공통점, 관상이 맞은 걸까?

코미디언 강유미 씨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9년 8월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고, 비연예인임을 배려해 직업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에는 “정말 저를 아껴주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 또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확신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프러포즈는 장미 천 송이를 받았었습니다.


강유미 이혼 관상에 나와있다

이혼의 이유야 당연히 여러 가지입니다. 서로 큰 싸움이 없이도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괴로워 이혼할 수 있습니다. 역마살이 끼면 더 그렇죠.

역마살의 뜻은 늘 분주하게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액운으로, 한 장소나 사람에게 안착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강유미 이혼 턱 점이 말해 준다

관상에서 역마살이 낀 사람을 보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턱의 점입니다. 무심코 강유미 씨의 얼굴을 봤다가 턱에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별 이유는 없겠구나” 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파경 이유를 찾아보니 합의 이혼이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밖에서 보기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유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고통이었을 겁니다.


송혜교도 턱에 점이 있다

송혜교 이혼 턱 점이 말해 준다

송혜교 씨도 송중기와 결혼 후 약 1년 8개월이 지나 파경을 맞이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유는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송혜교의 자유분방함(역마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송혜교 씨의 턱에도 점이 있는데요. 이렇게 강유미 씨와 송혜교 씨의 행보를 예상할 수 있었던 관상! 단순히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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