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시영은 주요 광광지를 연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시영 스위스 여행 홍보대사로 위촉
틱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시영이 지난 1월 스위스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되면서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차 여행, 스케이트, 헬기, 썰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2주 전부터 여행하는 모습을 계속 올리면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여행해는 모습이 우리나라와 사뭇 달라 의아함이 생겼습니다. 이를 불편해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이시영의 개인 SNS채널에 “이제 그만하라”, “마스크 안쓰고 여행하는게 자랑이냐”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한 스위스 여행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리틀 백종원”이라고 불리는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했습니다. 스위스 여행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시영이 부자와 결혼한 스타 랭킹에서 12위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은 결혼 후 재테크를 통해 큰 돈을 벌고 있으며, 이시영의 틱톡은 1천만 팔로워로 상당한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오글거리는 틱톡 어플리케이션의 감상을 잘 살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과 이시영 사이에는 아들 한명 있습니다. 결혼 발표를 임신 4개월 째에 하여 혼전 임신을 사실을 당당히 밝혔고, 드라마 <파수꾼> 촬영에 지장이 있을까 뒤늦게 발표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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