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힘들고, 공부는 안되고…” 송중기 결국 이걸로 대박

어떤 분야든 열심히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세상에는 재능의 영역이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 운동을 했지만 눈앞에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대가 나타나면 좌절하게 됩니다.

송중기 과거 광고 장면
과거 광고장면

배우 송중기는 어렸을 때 10년간 쇼트트랙을 했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재능의 벽을 느끼고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그 후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또 포기했습니다. 결국 최고 장점인 얼굴을 살려 배우가 됐고, 톱스타가 된 매우 부러운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쇼트트랙 선수 꿈꿨으나 포기한 이유

쇼트트랙 타는 송중기
송중기와 비슷한 연배의 쇼트트랙 선수
국개대표 코치 조항민 / 빅토르 안(안현수)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2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를 했습니다. 대전 대표선수로 3번의 전국체전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좋았습니다. 당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올림픽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느껴 포기했습니다.

과거 언론에서는 쇼트트랙의 파벌 문제로 송중기가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송중기가 직접 말하기를 “이걸로 먹고살기 힘들 것 같아 그만뒀다”고 했습니다. 당시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안현수, 이호석, 성시백 등이 있어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10년을 넘게 했기 때문에 그만둘 때 많이 울었다고 전해집니다.


송중기, 아나운서 준비했던 과거

송중기 대학생 시절
권해봄 PD와 송중기

송중기는 쇼트트랙을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수학은 운동선수를 했을 때도 꾸준히 공부를 했지만, 다른 과목은 소홀했기 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수능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종로학원에서 재수를 하여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교내 방송 활동을 했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신문방송학을 부전공하면서 권해봄PD와 친해졌습니다. 막상 방송국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니 아나운서와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포기했습니다.


송중기, 데뷔 전 얼짱으로 이미 팬카페까지 생겨

송중기 대학생 시절
송중기 엠넷 꽃미남 아롱사태 출연
엠넷 꽃미남 아롱사태

송중기는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얼짱으로 소문나서 엠넷 “꽃미남 아롱사태”에 출연하기도 했고, 퀴즈 대한민국에 패널로 나와 준우승을 하면서 팬카페도 생겼습니다.

얼굴로 계속해서 주목받자 송중기는 배우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연기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몇몇 작품의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향후 몇 년간 송중기를 관리한 김정용에게 캐스팅되어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송중기 대학생 시절

이렇게 하여 가장 강력한 무기인 ‘잘생긴 얼굴’을 외면한 채로 열심히 살았던 송중기의 데뷔 전 황당한 일화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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