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최고 유망주 양예빈 근황, 피지컬 극복할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여중생 볼트라고 불리며 육상 유망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양예빈 선수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요. 그간 뉴스를 통해 계속해서 엄청난 수상 기록을 쌓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양예빈 선수
육상 양예빈 선수

그런데 최근 대회에서 조금은 충격적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KBS배 전국육상 대회 400m 결승에서 2등을 한 것입니다. 물론 2등도 매우 잘한 거죠. 다만 양예빈 선수를 이기고 1등을 한 신현진 선수와 함께 달리고 있는 모습이 조금 불안감을 안깁니다.

여자 육상 양예빈, 신현진 선수
왼쪽 신현진 오른쪽 양예빈
양예빈을 역전하는 신현진 선수
역전하는 신현진 선수

사진을 보면 너무나 확연하게 피지컬 차이가 납니다. 운동은 ‘피지컬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팬들 사이에서는 더 어둡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이때까지 라이벌이 없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만 페이스가 꼬인 것 같다. 아직 최고 선수 맞다”라는 의견과 “피지컬이 너무 차이 다. 이제 신현진 선수를 이기긴 힘들 것 같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상황에서 선수 입장에서도 멘탈적으로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잘 극복해서 좋은 선수로 계속 활동해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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