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학폭이 터지는 연예인이 있는 반면 스타가 되기 전부터 팬클럽을 보유한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명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츄는 데뷔 전부터 팬들이 만들어 주신 팬사이트(디시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전에도 인스타 팔로워가 1만 3천 명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육준서

육준서는 방송 <호적메이트>에 출연하여 학생 때 부터 많았던 인기를 언급했습니다. 육준서 동생 윤준희는 “날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었다”며 말했고, 동생의 아내는 “고등학생 때 팬클럽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육준서는 학교에서 뒷문으로 여학생들이 몰려 뒷문을 한 달간 이용 못했던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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