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사원 vs 연예인, 당신의 선택은?

남들이 입을 쩍 벌릴 만큼 잘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던 사람들 중에는 꿈을 좇아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불안정한 배우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편안한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간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대기업 사원에서 기자, 슈퍼모델까지 도전한 진기주

대기업을 그만두고 도전해 자신의 꿈을 이룬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진기주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대기업에 기자, 슈퍼모델까지 남들은 감히 꿈도 못 꿀 정도로 안정적인 직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늘 공허함을 느꼈다는 진기주는 안주하기보다는 불안정한 길을 택했습니다. 단역부터 시작해야 하는 밑바닥 인생이 시작됐지만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는 진기주. 결국 안방 극장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여전히 도전에 목마르다고 합니다.

대기업 과장 출신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

허성태는 서른다섯 살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허성태는 하더라도 러시아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과장 대우로 탄탄한 승진 가두를 달리던 셀러리맨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오디션 참가자 모집’이라는 자막을 보게 되었고, 기적의 오디션에 진출해 5등을 차지하게 됩니다.

연기라고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쑥맥이었고, 남들 앞에서 낯가림도 심했지만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남다른 끼와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허성태는 배우로 탄탄한 길을 밟게 되었고, 이제 안방 극장을 넘어 오징어게임을 통해 전 세계를 호령하는 대배우가 되었습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단역을 맡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허성태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망설이고 마음을 졸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대세 악역 배우로 거듭난 허성태는 자신의 선택에 꽤 큰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를 박차고 나간 정형돈

정형돈은 삼성전자를 다니다가 사표를 내고 개그맨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이 된 정형돈은 개그맨으로 승승장구하며 삼성맨이라는 타이틀을 벗으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만약 정형돈이 자신의 꿈을 좇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은 탄생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삼성맨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질만큼 자신의 인생을 후회 없이 살고 싶었던 정형돈은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해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교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얼짱 승무원에서 배우가 된 표예진

표예진은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졸업하기도 전에 2011년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에 합격한 출중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만 19세에 대한항공 승무원이 된 표예진은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대한항공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쟁쟁한 승무원 선배들을 뛰어넘어 능력을 인정받던 표예진은 돌연 모든 것을 그만두고 연기자가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훗날 자신에게 후회 없는 삶을 선물하고자 연기자의 삶에 도전한 것입니다.

진기주나 허성태, 정형돈이나 표예진의 예로 볼 수 있듯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에 만족하는 태도가 아니라 그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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