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접근 금지를 내렸던 아나운서 이혜성

남자 접근 금지 써 붙였던 고등학생 지금은 이렇게 됐죠.

KBS 아나운서에서 2020년 5월 31일부로 프리랜서 방송인 활동을 시작한 이혜성은 현재 MC 전현무의 연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혜성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며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대단하다고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대학교에서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혜성이 캡처

하루 16시간을 공부하면 서울대 갈 수 있어요.

방송인 이혜성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명문대를 갈 수 있었던 이유로 뛰어난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공부했으며, 스톱워치로 시간을 측정하여 16시간을 공부해야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16시간을 채우기 위해 했던 행동이 조금은 엽기적이었습니다.

이혜성이 하루 16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했던 행동들

  •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1일 1식
  •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커피 가루만 먹음
  • 걸어가면서 밥먹기
  • 친구들과 대화하지 않기

이렇게까지 독하게 했던 이유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었고 그 방법을 공부밖에 없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를 잘하고 싶어 혼자 페트병을 세워놓고 축구와 농구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축구선수를 인터뷰하고 있는 이혜성 전 아나운서
축구선수를 인터뷰하고 있는 이혜성 전 아나운서

학교 전설이된 이성 접근 금지령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이혜성 전 아나운서를 좋아했던 남학생은 작은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혜성은 이 선물을 받은 후 종이에 ‘이성 접근 금지’라고 작성하여 자신의 책상에 붙여 남학생을 크게 당황시켰습니다. 심지어 이 글을 한자로 작성하면서 다른 학생들도 미친X으로 착각했고 그 후 자신에게 말을 거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이성 접근 금지 이야기가 전설이되어 아직도 학교에 남아 있다고 전하는 댓글
유튜브 채널 혜성이 캡처

이 이야기는 안곡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전설로 내려오고 있으며 아직도 자습실 책상에 이성 접근 금지가 쓰여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고백했던 남학생과 만남을 가졌으나 남학생 측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좋았고, 꾸민 모습은 어색하다며 오히려 퇴짜를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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