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를 입틀막하게 만든 일반인 레전드 ‘신바람 최박사’의 현재

지난 2015년, 최영관 님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2)에서 ‘신바람 최박사’로 출연하여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이라는 노래로 레전드를 찍었는데요. 국내 1위 가수라고 알려진 김범수가 노래를 들으면서 입틀막(입을 틀어막는)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너목보 입을 틀어 막는 김범수 모습
유튜브 샵잉 캡차

가수가 되지 않은 이유? “노래를 가장 못했기 때문에”

너목보에 출연한 후 많은 시청자들은 “저런 사람이 왜 가수가 되지 않았느냐?”라는 의문과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최영관 님의 스펙이 알려지면서 가진 재능 중 “노래를 가장 못 했기 때문”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얘기가 돌았습니다.

수자원공사와 성균관대 밴드 활동 모습
수자원공사와 성균관대 밴드 활동 모습

평범한 회사원 아닌 엄청난 수재로 밝혀져…

성균관 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졌고, 너목보 출연 당시 어린 나이로 한국수자원공사 과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또 회사에 다니면서 2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공부 쪽에 더 큰 재능을 보유한 수재로 밝혀졌습니다. 그야말로 ‘뇌섹남’이었죠.

공부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영관
출처 – 하우투 유튜브 캡처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사람

근황은 더 놀랍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그만둔 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Marquiz Who’s Woh(마르퀴즈 후즈 후)’에 수록되었습니다. 해당 인명사전은 미국에 소재한 민간 출판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국가와 사회의 계발에 큰 기여를 하는 자들의 인명정보를 모아두는 사전’입니다. 최영관 씨는 이 사전에 수록된 것과 더불어 IBC(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한 ‘세계 100대 전문가(The IBC TOP 100 Professionals)에 포함되면서 그의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근무하는 최영관

현재는 헌법재판소에서 근무 중

현재는 헌법재판소 전기직에 특채로 입사하여 전기사무관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주된 업무로는 청사 및 소장공관 관리를 하고 계신데요. 헌법재판소 신축 청사 공사를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무리 없이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능력 있는 분임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최영관 씨는 해당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문적으로나 관련 경력으로나 인정을 받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책을 출판한 최영관
출처 – KOGAS 웹진

직장인으로 성장하는 법 “책으로 출간”

최영관님은 자신이 공부했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책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기술사를 짧은 시간에 취득하는 등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법, 시간 관리, 공부 루틴 등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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