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빠른게 더 좋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스타리스트

요즘 사람들의 결혼 적령기가 갈수록 늦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20대 중반이면 결혼을 하는 추세였는데 어느새 30대 초반은 결혼하기 이르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풍토가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남자의 경우 35세가 넘어서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노총각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기반을 다지기 어려워져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나이 또한 늦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엔 의외로 빨리 결혼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연예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1.율희, 최민환

율희와 최민환은 현직 아이돌 중 가장 결혼을 빨리한 커플로 유명합니다. 율희는 22살의 나이로, 남편 최민환은 27살의 나이로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상태에서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를 포기하기보다는 당당하게 결혼이라는 방법을 선택했고, 서툴지만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2. 차승원

차승원은 23살에 네 살 연상의 아내와 만나 결혼하고 세 살배기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당시 부인은 전 남편과의 슬하에서 태어난 세살 배기 아들이 있었습니다. 차승원은 아들이 자신을 친아버지로 믿고 살도록 하고 싶어서 남들에겐 20살이 되자마자 결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친부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바람에 이미 결혼할 당시 아들이 세 살이었음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3. 이요원

이요원은 2000년 초반 인기를 끌던 탑스타였지만 돌연 24살의 어린 나이로 사업가 겸 프로골퍼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을 발표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요원이 결혼하고 배우 생활을 그만둘 거라고 짐작했지만, 그녀는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에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연기로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4. 한가인, 연정훈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짧은 출연을 했지만, 당당히 여주인공으로 두각을 나타낸 한가인은 24살의 어린 나이에 남편 연정훈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당시 한가인은 가장 인기가 절정일 무렵이라 드라마며 영화는 물론 각종 CF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는데, 연정훈과 연인으로 나온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찍던 중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 드라마가 끝나자 곧장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결혼 11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다가 지난 2016년 첫 딸을 출산하고 뒤이어 둘째 아들을 얻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 후 연예활동은 다양하게 하지 않는 편인데, 그녀는 평소 돈이나 명예보다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5. 슈퍼주니어 성민, 김성은

슈퍼주니어의 성민은 29살의 나이로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뮤지컬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29살이라는 나이는 빠른 나이가 아닌 것 같지만 주변 남자 아이돌 1세대라든지 2세대인 동방신기, 빅뱅 등의 멤버들과 비교해 보면 아주 빠른 결혼임을 알 수 있습니다.

6. 홍은희, 유준상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홍은희는 얼마 전 kbs 주말 드라마에서 여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지요. 홍은희 역시 잘나가던 20대 초반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스타입니다. 홍은희는 24세의 나이에 남편 유준상을 만나 결혼했는데, 당시 유준상보다 홍은희가 더 인기가 좋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만류가 컸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믿고 유준상과의 결혼을 선택한 홍은희는 요즘 더욱 깊어진 연기 실력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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