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내 밑으로 다 집합해” 말하면 벌어지는 일

코미디언은 방송계 종사자 중에서 선후배 관계가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옛날에는 선배들이 후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집합을 많이 시켰죠. 만약에 개그맨 조세호가 어떤 일로 화가 나서 후배들을 집합시킨다면 누가 오게 될까요?

생각보다 데뷔가 오래된 개그맨 조세호

구 양배추 현 조세호는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무려 20년 전인 2001년에 데뷔했습니다. 조세호는 1982년생임으로 만 18살에 방송계에 발을 들인 것이죠. 아이돌 가수, 아역 배우가 아닌 이상 정말 빨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억울한 캐릭터, 조금은 무시당하는 캐릭터를 하다 보니 선배의 이미지가 짙지 않습니다. 또 현재도 유재석을 보필하는 역으로 많이 나오면서 만년 후배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양배추 시절 고생했던 모습이 그의 긴 방송 생활을 보여줍니다.

2004년 개그콘서트에서 ‘대신맨’이라는 캐릭터로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고, 2007년 웃음충전소 <타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해피투게더 등 패널로 방송에 종종 나왔으나 정착된 것은 없었습니다.

조세호, 양배추 활동명 쓰지 않는 이유는요…

양배추라는 활동명을 쓰지 않게 된 이유는 나중에 자신의 아기가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할까 봐 더 이상 쓰지 않았다고 하네요. 병역기간 동안 많이 고민했다는데 심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세호가 ‘집합’시키면 와야 되는 개그맨 후배는?

후배에게 무섭게 대하기로 알려져 있는 김병만도 2002년 데뷔로 조세호의 후배입니다. 마찬가지로 김병만의 단짝으로 알려진 이수근(2003년 데뷔)도 조세호의 후배이죠. 방송에서 맡는 역할만 본다면 김병만과 이수근이 훨씬 선배일 것 같은데 놀랍네요. 정형돈 또한 2002년 데뷔로 조세호보다 후배이며 김신영 또한 2003년 데뷔로 조세호의 후배입니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조세호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자신이 이렇게 방송일을 오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으로 오로지 “어떻게 하면 웃길 수 있을까”만 생각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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