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 마녀사냥이 티빙 오리지널로 부활했는데요. 최근 4화에서는 현 남친과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않아 전 남친이 자꾸 생각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고민녀는 잠자리 외 남자친구의 많은 부분을 사랑한다고 하여 MC들을 “당장 헤어져!”라고 말하기보단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이때 MC인 신동엽은 작사가 김이나에게 19금 질문을 했습니다.
“남자에게 있어 굵기, 길이, 강직도, 시간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뭔가요?”
“확실히 길이는 아니다.”
“길이는 남자들의 자존심 싸움이고, 나는 굵기이다.”
“길이는 오히려 불편하다.”
“그렇군요. 비비씨는요?”
“주변 친구들과 얘기해 보면 굵기가 가장 많이 나온다.”
“친구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위와 같은 대화가 이어지자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더 독해졌다”, “요즘에도 이런 수위가 가능하네…”라고 반응했습니다.
작사가 김이나의 부부 생활 속 행복
한편 두 여성 출연자 중 작사가 김이나만 결혼을 했는데요. 남편은 윤종신이 대표라고 알려진 미스틱의 실제 대표인 조영철입니다. 둘은 2005년에 결혼하여 벌써 17년 차인데요. 자녀를 낳지 않는 딩크족입니다.
긴 시간 동안 자녀가 없자 불임과 같은 안 좋은 소문에도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김이나는 현재까지 부부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이유를 “자녀 없이 둘 다 경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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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이나는 국내 탑 음원 저작권 소유자로 월 억대 수입이 고정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유, 임영웅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앨범에도 꾸준히 참여하기 때문에 수입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수 비비 화제 몰고 다니는 이유
다른 여성 출연자의 비비는 언더붑 패션 등 섹시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풀네임은 <네이키드 비비>로 발가벗은 아기처럼 순수하고 날 것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두 여성이 중요하다고 밝힌 굵기의 평균은 발기했을 때 둘레 11.66cm로 직경은 약 3.71입니다. 둘레가 14cm 이상이면 상위 5%안에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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