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 “한영 귀를 보니 명기임이 틀림없다”
019년 데뷔하여 빠르게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박군이 아이돌 그룹 LPG 출신의 한영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둘은 지난달 28일 연애설을 발표한 후 이달 7일 결혼을 갑작스러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팬들은 혼전임신을 추측했지만 ‘아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고, 박군은 지난 28일에 바로 결혼 발표를 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군 한영 어떻게 만났나?
박군과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이 생겼습니다. 박군은 바쁜 일상 속에 공허함을 느꼈는데 한영이 그 부분을 잘 채워줘 사랑이 싹텄다고 합니다. 한영이 박군 보다 8살이 많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영상에서 놀라운 얘기를 발견했습니다.
과거 관상가가 한영에게 한 말 “명기다”
한영은 과거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출연했었습니다. 이때 귀 관상을 보았고, 관상가는 “한영은 귓구멍 앞에 점이 있어서 자녀운이 좋고 귀가 수려하고 색이 좋아 낙천적이고 긍정적 성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앞에 박군이 말한 한영과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 관상가는 한영의 귀를 조금은 부끄러울 수 있는 말을 했습니다. 여성이 귀문이 좁고 깊은 경우 명기라고 말한 후 “한영 씨는 상당히 좁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한영은 좋아했고, 그게 진짜냐며 놀랐습니다. 이를 들은 가수 현미는 “남자 여러명 만나다가 결혼해야겠어”라고 말했고, 한영은 “이미 많이 만났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관상가는 과거 중국에서는 귀문을 통해 여성을 36등급으로 나누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도 게이샤를 뽑을 때 귀문을 보고 뽑았다며 위의 말의 근거를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남자의 경우 명문(귓구멍 앞에 날개)이 클수록 정력적이고 바람피울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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