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 다르시가 피임약을 두 달간 복용했더니 가슴이 B에서 D까지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약을 ‘monster 몬스터’라고 말하며 틱톡에 자신의 피임약 복용 전과 복용 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피임약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들어있어 가슴이 커질 가능성은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뿐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 저작권자 쿠겟 –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