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45억 건물주된 300만 구독자 유튜버는 누구?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마마무의 솔라가 신촌의 45억 빌딩의 건물주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매입한 빌딩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신촌역에서 도보 3분 내 위치한 초 역세권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마무 솔라, 가수 활동 외 유튜버로 큰 성공 거둬…

마마무 솔라는 솔라시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에 오픈하여 8개월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한 방송에서 100만 구독자로 인한 수입이 한달에 1억 원이라고 언급하게도 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320만 명, 예상되는 수익은?

단순하게 수익을 공개했던 때 보다 구독자 수가 3배 증가했기 때문에 최소 월 3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거라 예상됩니다. 45억 원의 건물을 매입하는데 약 1년 3개월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건물을 구매했을 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솔라가 매입한 건물의 가치는?

신촌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로, 과거부터 꾸준히 조명 받고 있는 상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 상권이 무너졌지만 해결이 된다면 가장 빠르게 상권을 회복할 곳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명문대인 연세대, 홍대, 이대가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91년생 건물주가 된 솔라

건물주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는 가운데 마마무 솔라 또한 90년대 생 건물주로 거듭났습니다. 솔라는 2014년 6월 마마무로 데뷔하여 7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연예인의 수입과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의 저력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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