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하정우, 솔비 아냐” 작품 1억 연예계 최고 화가는 윤송아

많은 연예인들이 부캐로 화가를 선택하여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부정적인 면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조영남 대작 논란”과 “하정우 프로포폴 사건” 등이 터지면서 “본업에 충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조영남 하정우 솔비 아트테이너

그런데 이렇게 이슈를 몰고 다녔던 연예인이 아닌 조용히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붓을 든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윤송아인데요. 최근 부산 아트페어에서 작품 1개가 1억원에 팔리면서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작품 중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윤송아 출연 작품 이번생은처음이라, 보이스3

윤송아 배우가 맡았던 역할은?

윤송아는 1986년생으로 2005년에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로 데뷔했는데요. 2017년 윤송아로 개명했기 때문에 과거 활동 이름은 민송아였습니다. SBS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베이킹 선생님, OCN <보이스 3>에서 코토 나오미,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담임역을 맡았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한장면 윤송아 작품 배경

1억에 팔린 윤송아 작품 <낙타와 달>

윤송아는 아트페어에 “낙타와 달”, “낙타와 해” 두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낙타와 달이 1억원, 낙타와 해는 2천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 노출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윤송아 작품 낙타와 해 낙타와 달

특히 단순히 드라마의 배경으로 지나친 것이 아니라 작품의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극중 배우 조인성이 트라우마를 고백하는 장면에서 심리가 잘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화가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배경은?

윤송아는 배우이기 전에 홍익대학교에서 회화과 학사와 의상디자인학과 석사를 졸업한 어엿한 전공자입니다. 또 2013년 한국인 최연소로 루브르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해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배경이 된 듯합니다.

그 밖에 화가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근황과 작품 가격은?

배우 하정우는 지난 10월 작품 50여 점으로 부산에서 개인전을 오픈했습니다. 솔비는 12월 바르셀로나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서울에서도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 언급된 연예인 외 배우 하지원, 가수 송민호, 배우 박지웅 등이 활동 중입니다. 작품 가격은 조영남, 하정우, 솔비가 약 2천만원을 기록했으며 하지원은 500만원을 기록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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