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걱정을 쓸데없게 만들었던 장본인들

본인의 잘못도 아니고 가족이나 배우자의 빚 때문에 고생한 연예인들이 더러 있는데요. 스스로 진 빚이 아니기 때문에 팬들은 안타깝고 걱정이 됐었죠. 그러나 왕성한 활동으로 빠르게 문제를 해결면서 ‘연예인 걱정은 가장 쓸데없다’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돈 때문에 고생했지만 빠르게 이겨낸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1. 김구라

김구라는 최근 12살 연아의 아내와 재혼해 득남을 하기까지 했는데요, 지금은 행복을 즐기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 부인의 빚 17억원을 갚느라 고생했습니다. 원래 김구라 아내의 빚은 원금이 6억이고 이자만 10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결국 김구라는 2015년 18년 간의 이혼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의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 빚을 갚으며 공황장애까지 생겼었다고 합니다.

2. 김혜수

김혜수는 동생과 엄마가 진 빚을 갚느라 피땀흘려 번 돈을 모두 날린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김혜수의 모친은 딸의 이름을 팔아 국회의원 등 여러 명에게 13억이 넘는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혜수는 거의 모든 재산을 처분해서 모친의 채무를 변제해 주었고, 현재 절연한 사이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3. 장윤정

무명 시절부터 시작해 억대 스타가 되기까지 장윤정은 정말 꿀벌처럼 부지런히 일한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10년 간 벌어온 돈을 어머니와 동생이 모두 사업으로 탕진하고 오히려 빚 10억이 추가되었을 정도였습니다. 장윤정은 가족 빚 때문에 힘들게 마련한 집까지 처분했습니다. 장윤정은 결혼 후 모친에게 일절 돈을 빌려주지 않았으며, 이에 앙심을 품은 모친은 장윤정이 죽었다고 치겠다며 천도제를 지내기도 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편지를 언론사에 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윤정을 한결 같이 사랑해준 남편 도경완 덕분에 그녀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 이재은

이재은은 80~90년대 가장 잘나가는 아역 배우였습니다. 올해로 데뷔 30년 차인 이재은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고, 친구랑 놀아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했지만 가족들은 계속해서 돈을 탕진하고 빚을 늘였습니다. 결국 이재은은 망한 아버지의 사업자금을 갚기 위해 파격적인 노출 영화에까지 출연해야만 했습니다. 집을 벗어나고 싶어 결혼을 선택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한 이재은은 평생 집안의 가장으로 돈을 갚는 일만 해왔다고 밝혀서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쓰럽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7년 남편과 이혼하고 근래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습니다.

5. 왕석현

<과속스캔들>에서 썩소를 날리던 아역 배우 왕석현은 최근 훈남으로 자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왕석현은 아역으로 쌓은 인기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왕석현이 유명해지자 부친과 모친이 재산과 양육권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였던 것입니다. 왕석현은 ‘한국의 맥컬리 컬킨’이라 불리며 안타까운 시기를 보내야 했고 더 이상 배우로서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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