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어봐야 할 인도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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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음식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커리(curry)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음식이 아닌 ‘손으로 음식 먹는 곳?’으로 연결되면서 어쩌면 올라왔던 식욕을 사그라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도 어색하지 않은 인도 음식을 3가지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가끔 내가 먹는 음식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추천드리는 음식을 기억해두었다가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팔락파니르 커리

인도의 커리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팔락파니르 커리를 추천합니다. 팔락은 시금치를 뜻하고 파니르는 치즈를 뜻하기 때문에 한국말로는 ‘시금치 치즈 커리’ 되겠습니다. 시금치가 주된 재료이기 때문에 녹색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금치를 무쳐 먹는 것 외에는 조금 생소한데요. 이 커리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듭니다. 맛은 시금치와 치즈가 더해져 담백한 맛이 상당히 인상 깊으며, 다른 커리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사모사

전 세계 어느 곳이나 만두라고 불리는 요리가 있죠. 사모사 또한 인도의 만두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맛은 전혀 다릅니다. 만두보다는 고로케와 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모사는 밀가루로 만든 피 안에 감자, 채소, 커리 등을 넣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튀겨낸 음식입니다.

야채 사모사, 치킨 사모사, 치즈 사모사 등 넣은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호빵과 비슷하네요. 인도 주변국에서도 간식으로 많이 먹고 국내 맥주 애호가들에게는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 사모사가 좋은 안줏거리로 이미 소문나 있습니다.

라씨

라씨는 요거트 음료입니다. 인도 음식인지는 몰랐지만 먹어보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것과는 다르게 일반 카페에서도 흔히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씨는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망고가 가장 대표적이며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청포도 등 대부분의 과일과 함께 먹습니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기존 보급되는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 만드는데 국내는 젖소, 인도는 물소의 젖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맛의 차이는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캡처

그밖에 탄두리 치킨이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인도인으로 유명한 럭키가 자국에서 치킨 사업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듯이 치느님에게 한참 못 미치는 맛입니다. 인도 음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린 3가지 음식부터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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